[브리핑] 이팔호 前경찰청장 열린우리당 입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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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정부 경찰 총수였던 이팔호 전 경찰청장이 14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 앵커 출신의 박영선(44.여)씨가 13일 열린우리당에 입당, 선대위 대변인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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