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건설 사명/삼성건설로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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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삼성종합건설(대표 현명관)은 10일 임시주총을 열고 이날부터 사명을 간결하면서도 건설업의 강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삼성건설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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