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D 확산방지 훈련 첫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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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싱가포르 군함이 미군 주도로 아라비아 해에서 실시되고 있는'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훈련에 처음 참가했다고 싱가포르 국방관리들이 12일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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