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7세 할아버지의 노익장

중앙일보

입력

일본 전통 종교인 신도의 신관(神官)으로 올해 97세인 나카가와 마사미쓰(左)가 11일 도쿄 뎃포즈신사에서 허리를 두르는 옷만 입은 채 얼음물 속에서 신자들과 함께 건강을 빌고 있다.[도쿄 A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