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개국 명승지 원색사진 5백30점-세계의 가 볼만한 101곳<동아편집부 엮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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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세계 51개국에서 직접 촬영한 5백30여점의 원색사진과 각계 저명인사 70명의 여행기를 담은 안내서.
여행 전문가들이 추천한 세계 명승지 3백곳 가운데서 선정해 동아출판사 촬영팀이 5년간 현지답사하며 촬영했으며 작가·언론인·기업가·교수·정치인등 다양한 필자가 참여했다.
아프리카와 남미의 오지에서부터 불가리아·루마니아·러시아 등 동구권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 지역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수록된 명승지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 ▲인류의 고대문명이 살아있는 유적지 ▲주요 종교의 성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대도시 ▲아름다운 휴양지 ▲신비스러운 관광명소 ▲영화나 역사적 사건의 현장 등을 망라하고 있다.<동아출판사·4백16쪽·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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