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는 1989년 발생한 프랑스 UTA사 항공기 테러 희생자에 대한 배상금으로 1인당 1백만달러씩 총 1억7천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89년 9월 19일 발생한 UTA항공 테러사건으로 프랑스인 54명을 포함해 모두 1백70명이 숨졌다.
[AFP]
리비아는 1989년 발생한 프랑스 UTA사 항공기 테러 희생자에 대한 배상금으로 1인당 1백만달러씩 총 1억7천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89년 9월 19일 발생한 UTA항공 테러사건으로 프랑스인 54명을 포함해 모두 1백70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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