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후세인 재판 위해 8백억원 책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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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미국은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전쟁범죄에 대한 조사와 특별재판소 설립, 재판을 위해 7천5백만달러(약 8백억원)의 비용을 책정하고 있다고 영국 더 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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