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윈도 비스타 리뷰] MS MVP 박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출시 6개월. 마이크로 소프트(MS)가 내놓은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느리고 불편하다’며 윈도 XP로 다운 그레이드에 나선 소비자들이 있는가 하면, 미려한 UI(사용자 편의)와 강력한 보안에 점수를 주기도 한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PC의 99%에는 MS 윈도가 깔려있다. 윈도 95에서 98로, 2000에서 XP로 바꿔왔듯 업그레이드가 예정된 수순이라면, 비스타에 대한 고민은 그저 남의 얘기만은 아닐 것. 그래서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는 전문가 3명을 만났다. 비스타 리뷰에는 '월간 PC사랑' OS전문기자 이정일, MS MVP(MS 프로그램 전문 리뷰어) 박찬, 비스타 블로그(pcwinvista.com) 운영자 김창연씨가 참여했다. 평점은 5점 만점.

박연미 기자 voice@joongang.co.kr

XP에 남을까, 비스타로 갈아탈까
[윈도 비스타 리뷰] 비스타 블로거 김창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