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화원 심포지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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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주한독일문화원은 13일 오후 1시 문화원 강당에서 「독일에서의 외국인 적대감」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발표자는 강정숙 뮌헨시 외국인 문제담당관과 베르너 브란스 독일 튀빙겐주 문화부 차관이다. 754-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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