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서래 기숙사로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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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MBC-TV『우리들의 천국』(9일 밤8시5분)=강변 숙소 앞마당의 소촌가는 모닥불 앞에서 찬우와 동건은 새로운 꿈을 이루어 보자고 다짐한다. 찬우와 데이트 하면서 다흰은 자신의 가족관계를 이야기해주고 찬우는 동건의 얘기를 하려다 황급히 입을 막는다. 고백봉투의 내용에 대해 서래가 화가 나있다는 말을 들은 찬우는 기숙사로가 서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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