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몽구회장 소하리공장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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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에서 셋째)이 5일 경기도 광명시 기아차 소하리공장을 방문, 생산직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鄭회장은 이 자리에서 "생산 현장이 글로벌 경쟁력의 원천"이라며"지난해 전체 생산량의 70%에 가까운 1백85만대 수출은 생산현장의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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