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교사 한명에 학생 세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하치키스 스쿨의 미술 수업시간. 교사 한명이 학생 세명을 데리고 수업을 하고 있다. 이곳의 교사 1인당 학생수는 평균 다섯명이다. "교사의 도움과 의견을 쉽게 구할 수 있어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실감난다. 하현옥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