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청년실업특별위 이달 내 출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정부는 사회문제가 된 청년실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달 안에 고건(高建)국무총리와 민간 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는 청년실업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4일 "고용 유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 육성과 교육체제 개선 등 정부 정책 전반에 걸쳐 대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