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희주 14위 그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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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천희주(의정부여고)가 21일 이탈리아의 비셀가드에서 벌어진 93세계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부 1천m에서 1분27초12를 기록, 14위를 차지했다. 또 정배영(춘천여중)은 1분27초78로 18위. 한편 남자1천5백m에서는 이규혁(신사중) 김상철(경기고)이 각각 2분03초49와 2분03초06으로 20, 2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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