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부 장관(右)이 2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산하 기관장 60여명과의 신년 교례회에서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지휘 중인 안대희 대검 중수부장과 건배하고 있다. 康장관은 이날 교례회 도중 헤드테이블로 安중수부장을 따로 불러 "앞으로 잘해달라"며 식혜로 건배했다.
김태성 기자
김태성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