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장 8단·윤성현 3단 패왕전 도전자 결정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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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김수장 8단과 신예 윤성현 3단(18)이 맞서는 패왕전 도전자 결정전 제2국이 오는 20일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윤 3단은 연구생 출신의 신진 강호로 본선에서 서능욱9단 등 강호를 연파, 결승에 오른 뒤 3번 기로 펼쳐지는 도전자 결정전 첫 판에서도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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