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한 성격에 부드러운 인상,원만한 대인관계로 따르는 부하가 많다. 공사가 분명하고 업무처리에 빈틈이 없다는 평. 검찰내 TK인맥의 최고참.
대검 중수부장 시절 5공비리 수사를 무리없이 처리했다. 법무부와 검찰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법무부 검찰국장때는 당시 법무차관이던 김두희검찰총장과 손발이 잘맞았다. 폭탄주도 마다않는 호주가. 부인 최영자씨(52)와 1남3녀.
소탈한 성격에 부드러운 인상,원만한 대인관계로 따르는 부하가 많다. 공사가 분명하고 업무처리에 빈틈이 없다는 평. 검찰내 TK인맥의 최고참.
대검 중수부장 시절 5공비리 수사를 무리없이 처리했다. 법무부와 검찰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법무부 검찰국장때는 당시 법무차관이던 김두희검찰총장과 손발이 잘맞았다. 폭탄주도 마다않는 호주가. 부인 최영자씨(52)와 1남3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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