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애환 시집『지나간 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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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박일재씨(재미교포)가 이민생활에서 느끼는 갖가지 감정들을 시에 담아 최근 시집『지나간 강』을 펴냈다.
이 시집에는「겨울밤」「미국사람이란」「이민」「내 고향 산촌에 살리라」「고향의 봄」등 76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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