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김익수(대천고)가 92중국 국제아마복싱대회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지난 10월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캐나다)에서 3위를 차지했던 김익수는 25일 중국 광동성의 차오산(조산)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라이트급 8강 전에서 몽고의 엔사이한을 13-8 판정으로 제압, 4강에 진출했다.
김익수 동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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