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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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SBS-TV 수목드라마『사랑하는 당신』(26일 밤8시50분)=미스 강은 상태의 사무실로 찾아온 경애를 차가운 시선으로 쳐다보며 무슨 용무로 왔는지 물어 본다. 경애는 상태와 친구사이라고 말하며 미스 강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킨다. 하영이 퇴근한 후 인철의 전화를 받은 선화는 인철이 하영을 찾자 화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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