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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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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특선미니시리즈 6부 작『속, 남과 북』(24일 밤10시)=「천사의 분노」. 게티즈버그 전쟁 후 빌리는 남부 캐롤라이나에서 농장을 경영하는 그의 부인 브레트를 만나러 간다. 그 와중에 브레트의 사악한 언니 애슈턴은 마들린을 협박해 몬트로열을 떠나게 만든다. 마들린은 찰스턴 근교에서 혼자 생활하며 아이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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