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감방에서 처형당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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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MBC-TV 미니시리즈『전쟁과 사랑』. (17일 밤9시50분)=「생사의 갈림길」. 5개월 동안 게슈타포에게 체포돼 있던 앙리는 끝까지 입을 다물다 고문 끝에 감방에서 처형당한다. 낸시는 레지스탕스에게 계속해 새로운 무기를 공급하며 전세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고 독일군은 낸시를 찾아내기 위해 무차별 체포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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