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호·장천웅 16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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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제1회 세계주니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인도네시아·자카르타)에 출전중인 한국은 3일째인 10일 남자단식 3회전에서 황선호(전주농고)와 장천웅(서울체고)이 중국의 치 샤롱과 영국의 콘스타들을 각각 2-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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