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공장 나와 김밥 장사 시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8일 밤8시)=종말이는 서울 미현 어머니가 경영하는 미장원에서 일하게 된다. 돈을 떼이고 공장에서 나온 후남은 문씨 아주머니를 만나 김밥 장사를 시작한다. 전문대학생이 된 성자는 어느날 아무도 없는 귀남의 자취방을 찾아가 방 청소를 하고 다음날 도봉산에 가자는 쪽지를 남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