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전문연구소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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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성광의료재단이 불임치료전문기관인 차병원의 불임전문연구소를 19일 개소한다.
연건평 4백50여평에 지상4층건물로 지어진 차병원부설불임연구소는 초음파실을 비롯해 불임특수검사실과 시험관아기등 각종 불임관련시술을 할수 있는 2개의 첨단수술실, 수정란동결보존실, 정자·난자은행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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