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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주제 한일꿎예술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문향꽃꽂이중앙회(이사장 조재선)는 17∼18일「바람」을 주제로한 한일 친선 꽃예술전을서울 인터컨티넨탈호델 그랜드볼룸에서 갖는다.
전시장은 한국회원 1백56명의 작품과 일본의 초청작가 8명의 작품등 총1백7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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