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갈산동등 4곳 분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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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인천시는 13일 갈산동과 계양동등 인구가 많거나 면적이 넓은 4개동을 주민편의와 행정수행 효율화를 위해 9월1일자로 분동키로 했다.
이에따라 갈산동 (면적3·9평방수 인구4만8평)은 갈산동(1·7평방㎞1만6천3명) 삼산동(2·2평방㎞ 2만4천5평)으로,계양동(31·2평방㎞ 3만7천2백80명)은 계양1동(26·01평방㎞ 1만2천7백95명) 계양2동(5·19평방㎞ 2만4천4백85명)으로 분동 된다.
또 부개2동(1·82평방㎞ 4만47명) 은 부개2동(0·73평방㎞ 2만1천9백55명)·부개3동(1·09평방㎞ 1만8천92명) 으로, 석남1동(2·88평방㎞ 4만1천4백55명) 은 석남1동(1·07평방㎞ 3만1백43명) 석남3동(1·81평방㎞1만48명) 으로각각 분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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