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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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의상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세계올림픽위원회(IOC) 공식초청으로 지난달23일 오후4시 바르셀로나 리츠호텔 임페리얼살롱에서 열린 패선쇼에 참가했다.
총 3부로 꾸며진 이 패션쇼는 앙드레김, 스페인 디자이너4인 합동무대. 미국 디자이너순으로 진행됐는데 앙드레 김은 동양의 선과 문양을 중심으로 한 타운웨어·이브닝코트·콘서트 드레스등 35세트로 된 75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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