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등 윤락녀알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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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경찰청특수대는 4일 일본인등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화대를챙긴 혐의 (윤락행위방지법위반) 로 민임기씨 (49·서울청담동) 등 포주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모양(18·서울행당동)등 윤락녀 41명을 부녀보호소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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