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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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마네=1883년 사망. 프랑스 화가. 인상주의의 아버지. 1865년 살롱입선작『올랭피아』로 화단의 주목을 끌었다. 만년에 레종 도뇌르 훈장을 탔으며 51세로 죽을 때까지 많은 걸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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