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세계중소기업가대회(WASME)가 23일 오전 10시 서울 호텔롯데월드에서 최각규 부총리와 유기정 세계중소기업연맹회장,나데즈다 수라티에바 러시아 중소기업연맹회장 등 37개국 중소기업 대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정원식 국무총리는 최부총리가 대독한 환영사에서 『중소기업은 경제에 건강한 활력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를 제공한다』며 『세계 중소기업가 대회가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6차 세계중소기업가대회(WASME)가 23일 오전 10시 서울 호텔롯데월드에서 최각규 부총리와 유기정 세계중소기업연맹회장,나데즈다 수라티에바 러시아 중소기업연맹회장 등 37개국 중소기업 대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정원식 국무총리는 최부총리가 대독한 환영사에서 『중소기업은 경제에 건강한 활력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를 제공한다』며 『세계 중소기업가 대회가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