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일을 풀어가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
기획원에서 17년간 근무하다 83년 농림수산부로 옮겨 농업전문가로 성공적 변신을 했다. 기획원 대변인을 거쳐서인지 감이 빠르고 영어에도 능통,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협상 타결을 앞두고 농림수산부 차관으로 적격이란 평.
부인 이병희 여사와 2남1녀.
▲충남 천안출신(57세) ▲중앙대법대 졸업 ▲기획원 외자관리국장 ▲농림수산부 양정국장 ▲기획관리실장 ▲2차관보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일을 풀어가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
기획원에서 17년간 근무하다 83년 농림수산부로 옮겨 농업전문가로 성공적 변신을 했다. 기획원 대변인을 거쳐서인지 감이 빠르고 영어에도 능통,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협상 타결을 앞두고 농림수산부 차관으로 적격이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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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출신(57세) ▲중앙대법대 졸업 ▲기획원 외자관리국장 ▲농림수산부 양정국장 ▲기획관리실장 ▲2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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