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등 4개 도시도/토지거래 허가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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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건설부는 3일 남북관계 개선 및 개발붐을 타고 투기가 우려되는 강원도 철원군과 전남 여수·진도·영광 일부 등 4개 시·군 2백79.41평방㎞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지정 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전국토의 43.3%에서 43.6%인 4만3천2백32.03평방㎞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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