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 청문회때 「송곳」질문으로 주목받은 율사 출신의 2선의원(영등포갑).
충청도 출신다운 온순한 성격이나 매사에 꼼꼼하고 논리정연한 언변이 돋보이는 소신파. 그러나 현실정치에 대한 감각이 다소 부족한데다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어서 구민주당 대변인 시절 당 지도부와 마찰이 잦았다. 적극적인 통합지지파로 지난해 야권통합에 앞장서기도 했다. 취미는 독서. 부인 유춘실씨(44)와 2남1녀.
5공 청문회때 「송곳」질문으로 주목받은 율사 출신의 2선의원(영등포갑).
충청도 출신다운 온순한 성격이나 매사에 꼼꼼하고 논리정연한 언변이 돋보이는 소신파. 그러나 현실정치에 대한 감각이 다소 부족한데다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어서 구민주당 대변인 시절 당 지도부와 마찰이 잦았다. 적극적인 통합지지파로 지난해 야권통합에 앞장서기도 했다. 취미는 독서. 부인 유춘실씨(44)와 2남1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