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배동 판자촌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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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판자촌 '아래성뒤 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마을 32가구 가운데 13가구(약 500㎡)가 소실, 3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날 불은 소방차 28대와 소방관 등 116명이 출동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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