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머 갠트리』 감독 리처드 브룩스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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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베벌리힐스 AP·연합=본사특약】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 『엘머 갠트리』등을 감독한 미 영화감독 리처드 브룩스가 11일 지병으로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숨졌다. 7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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