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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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SBS-TV 소설극장 『분례기』(18일 밤8시55분)=용팔은 장날 나무를 팔러 나왔다가 마침 똥례네 집에 나무를 팔게돼 똥례를 만나게 된다. 똥례는 용팔의 안부를 물으면서 용팔과 의 과거를 떠올리고 눈물짓는다. 선주네 술집에서 술에 춰한 배불뚝이는 조 서방에 의해 업혀 집으로 돌아오고 노랑녀와 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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