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더 빌드」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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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윤혁민 방송극작가는 후배 김재완씨와 함께 영화사 「더 빌드」를 설립하고 10일 오후7시 서울역삼동 659의6 석양빌딩에서 사무실 입주 자축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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