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7일 대관령이 영하 12도, 서울이 영하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닥쳤다. 경기도 일영의 펜션으로 나들이 온 어린이들이 고드름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휴일인 7일 대관령이 영하 12도, 서울이 영하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닥쳤다. 경기도 일영의 펜션으로 나들이 온 어린이들이 고드름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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