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분석 결과 해당 지진의 규모는 7.1이었으며 진앙지는 일본 도야마 서북서쪽 93km 지점(북위 37.30도, 동경 136.50도)이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최고 0.5m 규모의 쓰나미가 뒤따를 가능성이 있다며 해안지방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디지털뉴스 [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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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분석 결과 해당 지진의 규모는 7.1이었으며 진앙지는 일본 도야마 서북서쪽 93km 지점(북위 37.30도, 동경 136.50도)이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최고 0.5m 규모의 쓰나미가 뒤따를 가능성이 있다며 해안지방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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