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고소한 두자녀에/본보독자가 성금보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 중계1동에 사는 조정혜씨는 23일 학대에 못이겨 아버지를 고소한 두자녀(중앙일보 14일자 「주사위」보도)에게 보내달라며 10만원을 중앙일보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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