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반포로등 8개노선||버스전용차선제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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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는 13일 오는 93년까지 시내8개 노선 64.8km에 가로변버스전용차선제를 확대실시키로했다.
서울시가 이날 1차로 확정한 전용차선구간은 ▲서대문∼구파발구간 통일로 7.9km ▲증산국교∼아현동구간 수색로 7.2km ▲대방동∼논현동구간 현충로 9km ▲회현동∼고속버스터미널구간반포로 6.4km ▲광희동∼구의동구간 왕십리길 8km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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