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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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고려대안암병원이 종합건강진단센터를 12월말 개원한다.
완전예약제로 운영될 고대종합건강진단센터에서는 초음파진단기·혈액자동분석기, 위투시방사선장비등 최신 의료기기를 이용해 중장년이후 빈발하는 성인병등 27개 항목의 검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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