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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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옛날의 금잔디』 (6일 밤8시30분)=정애는 박여사에게 영준이 침대를 잡고 혼자 일어섰다고 감격해 말한다. 영호는 아버지·어머니의 문제를 보고만 있을수 없다며 지금 사는 집에 계시게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묻지만 정미는 두분이 좋아서하는 일이니 별수 없다며 자신은 가진 돈이 하나도 없어 돕는 것이 어렵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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