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부터 방송되는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 빅뱅은 '울어라 템버린' 코너에서 스튜디오를 찾은 방청객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5인조 힙합 그룹 빅뱅은 G-드래곤(권지용), 태양(동영배), 승리(이승현) 대성(강대성), T.O.P(최승현)으로 구성됐으며 싱글 'Bigbang' 발표 후 인기리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디지털뉴스 [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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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부터 방송되는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 빅뱅은 '울어라 템버린' 코너에서 스튜디오를 찾은 방청객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5인조 힙합 그룹 빅뱅은 G-드래곤(권지용), 태양(동영배), 승리(이승현) 대성(강대성), T.O.P(최승현)으로 구성됐으며 싱글 'Bigbang' 발표 후 인기리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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