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런 성품의 소유자.
법원장을 두루 거쳐 법원행정에 일가견이 있으며 지난 70년대 사법연수원교수를 거쳐 사법연수원장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골프는 싱글핸디로 사법부에서 으뜸.
조부·부친이 모두 법조인 출신인 법조인 3대 집안으로 김유순 광주고검장과는 처남매부간. 김수혜여사(48)와 1남1녀.
▲52세 대구출신 ▲서울대법대졸 ▲고시12회 ▲서울고법부장 ▲인천·청주·제주지법원장 ▲대구고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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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성품의 소유자.
법원장을 두루 거쳐 법원행정에 일가견이 있으며 지난 70년대 사법연수원교수를 거쳐 사법연수원장에 적임자라는 평이다.
골프는 싱글핸디로 사법부에서 으뜸.
조부·부친이 모두 법조인 출신인 법조인 3대 집안으로 김유순 광주고검장과는 처남매부간. 김수혜여사(48)와 1남1녀.
▲52세 대구출신 ▲서울대법대졸 ▲고시12회 ▲서울고법부장 ▲인천·청주·제주지법원장 ▲대구고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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