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보수강경파/재장악 노릴지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브뤼셀 로이터=연합】 고르바초프 대통령에 대한 소련 최고회의의 복권결정에도 불구하고 강경파들은 아마도 곧 소련에 대한 통제권을 재장악 하려고 기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안드레이코지레프 러시아공화국 외무장관이 21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