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2월을 택해 캠페인을 벌이는 이유는 헌혈 인구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학생이 방학 기간이어서 혈액 수급이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재고는 전국 병원 사용량의 0.6일분에 불과하다.
글=이현상<leehs@joongang.co.kr>
사진=변선구 기자 <sunnine@joongang.co.kr>
삼성이 2월을 택해 캠페인을 벌이는 이유는 헌혈 인구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학생이 방학 기간이어서 혈액 수급이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재고는 전국 병원 사용량의 0.6일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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