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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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2TV『11시에 만납시다』(15일 밤11시20분)=「굴지의 미국 종합병원장 된 재미동포 의사-김항선」. 김항선씨는 l954년 미국에 건너가 20여년 동안 캘리포니아 카이저 병원의 내과과장·부원장을 지냈고 최근엔 미국 의사들이 투표로 뽑는 미국 최대의료재단 카이저 병원장에 당선된 의지의 한국인이다. 미국유학시절부터 병원장이 되기까지 김씨의 역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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