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에 화훼공판장 첫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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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공영 꽃도매시장인 화훼공판장이 처음으로 개설됐다.<사진>
총 2백34억원을 투입,서울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 숲옆 2만6천8백30평 대지에 26일 문을 연 화훼공판장은 꽃꽂이용 꽃경매장과 화분꽃 온실,관상수원 등을 갖추고 산지농민들이 출하하는 꽃들을 도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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